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 동시 부문 신난희 작가의 「별 낳을 애」 외 53편, 동화 부문 최미정 작가의 『바다에서 부는 바람』 선정 김네잎 기자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문화재단과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제정한 목일신아동문학상>이 올해 제6회를 맞았다.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작으로 신난희 작가의 「별 낳을 애」 외 53편과 동화 부문 당선작으로 최미정 작가의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지난 3월 4일 ~3월 22일까지 접수된 응모자는 337명이었다.(동시:204명, 동화:133명) 4월 13일 예심과 4월 20일 본심을 통해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자에게는 각..
현장+뉴스
2024. 5. 10.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