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 시인의 〈퀘렌詩아〉 2 _ 한백양 시인의 ‘왼편’
2024.03.17 by 미디어시인
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10 _ 김종해의 「늦저녁의 버스킹」
2024.01.22 by 미디어시인
최병호 시인의 <퀘렌詩아> 1 _ 진은영 시인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2024.01.19 by 미디어시인
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9 _ 김남조의 「심장이 아프다」
2023.10.11 by 미디어시인
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8 _ 송재학의 「불가능한 흰색」
2023.08.22 by 미디어시인
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7 _ 신미균의 「쥐약」
2023.08.22 by 미디어시인
김병호 시인의 〈어제 읽지 못한 시〉 8 _ 김선태의 「단짝」
2023.04.13 by 미디어시인
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8 _ 최영욱의 「사랑」
2023.04.13 by 미디어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