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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포엠피플》 신인문학상에 조소연 당선

    2026.10.04 by 미디어시인

  • 조병화문학관, 2026 ‘편운 아래서 놀자’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 작품 전시회 개최

    2026.09.28 by 미디어시인

  • 상상인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2026.09.28 by 미디어시인

  • 그간 가려졌던 여성 거장들의 문학,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기

    2026.09.28 by 미디어시인

  • 시작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2026.09.28 by 미디어시인

  • AI와 기후위기의 시대,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026.09.28 by 미디어시인

  • 상흔과 ‘그늘’마저 큰 품으로 감싸는 따뜻한 서정

    2026.09.19 by 미디어시인

  • 김보람 시인의 〈시조시각〉42 _ 강영임의 「불의 다른 이름」

    2026.09.14 by 미디어시인

제4회 《포엠피플》 신인문학상에 조소연 당선

―응모자 452명 응모작 2,683편의 경쟁 끝에 「구원」 외 4편 선정 하린 기자 시와 비평 전문지 《포엠피플》이 제4회 신인문학상에 「구원」 외 4편을 응모한 조소연을 당선자로 확정했다. 지난 8월 31일 마감한 신인문학상에 452명의 시 2,683편이 접수됐다. 예심은 원도이 • 임효빈 시인과 김웅기 평론가가 맡았다. 예심을 통과한 30명의 응모작 가운데 9명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다. 본심 심사 위원인 고광식 평론가와 김네잎 시인은 거듭된 논의 끝에 9명 중 조소연을 최종 당선자로 결정하는 데 흔쾌히 합의했다. 고광식 평론가는 심사평에서 조소연의 작품에 대해 “시적 화자를 통해 긴 호흡에서 나오는 사유로 세계 속의 존재를 통찰력 있게 관찰하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고민하..

카테고리 없음 2026. 10. 4. 20:40

조병화문학관, 2026 ‘편운 아래서 놀자’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 작품 전시회 개최

하린 기자 2026년 9월 28일 조병화문학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편운 아래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 개막식을 10월 1일(목) 조병화문학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편운 아래서 놀자’ 프로그램은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소재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 미술 체험 수업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성에서 태어나 고향을 빛낸 편운 조병화 시인의 문학과 미술 작품들을 참고해 각자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문학과 미술 작품으로 탄생된 학생들의 작품은 한 달간(10월 1일 ~10월 31일)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 수료식에는 김용정 조병화문학관 ..

현장+뉴스 2026. 9. 28. 21:15

상상인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상상인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상상인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 미디어 시in@구독 신청: 010-7371-1871www.msiin.co.kr

잡지목차소개 2026. 9. 28. 21:02

그간 가려졌던 여성 거장들의 문학,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기

―김신영 작가의 국문학연구서 『여성 거장의 시를 다시 만나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하린 기자 여성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도서가 출간되었다. 김신영 작가의 국문학연구서 『여성 거장의 시를 다시 만나다』(모두북스, 2026)가 바로 그 책이다. 한국여성실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신영 작가는 이 책에서 여성 문학을 둘러싼 기존의 관습적인 해석과 문학적 편견을 거부하고 현대적 해석과 해설을 펼친다. 따라서 이 책은 국어학적 측면 내지 국문학적 측면을 아우르면서 현대적인 페미니즘까지 나아간 역서이다. 문학사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거나 시대적 편견과 관습적인 해석 속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여성 작가들을 소환하여, 선입견과 편견, 비논리로 이루어진 기존의 해석을 명..

신간+뉴스 2026. 9. 28. 20:49

시작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시작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시작 2026년 가을호 _ 표지와 목차 - 미디어 시in@구독신청 문의: (02)723-8668www.msiin.co.kr

잡지목차소개 2026. 9. 28. 20:38

AI와 기후위기의 시대,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본지 연재 작가 이송희 시인의 평론집 『불협화음의 위로』 국학자료원에서 출간 하린 기자 시와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이송희 작가(시인·문학평론가)가 새 평론집 『불협화음의 위로』를 국학자료원에서 펴냈다. 새미비평신서시리즈 26권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현대시와 현대시조를 넘나들며 오늘의 문학이 시대와 인간을 어떻게 읽어내고 있는지를 살핀다. 『불협화음의 위로』라는 제목에는 삶과 문학을 바라보는 저자의 비평적 시선이 담겨 있다. 삶은 언제나 매끄러운 화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부딪히고 어긋나며 깨지는 불협화음에 가깝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 균열의 틈에서 인간의 존재가 더욱 선명해지고,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문학의 언어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신간+뉴스 2026. 9. 28. 20:25

상흔과 ‘그늘’마저 큰 품으로 감싸는 따뜻한 서정

―임경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언제 초록을 궁리하는지 알 수 없어』를 더푸른 출판사에서 발간 하린 기자 2003년 계간 《시현실》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경자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언제 초록을 궁리하는지 알 수 없어』를 더푸른 출판사에서 발간했다. 두 번째 시집 『어우렁그네』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결핍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을 직관한 후 형상화하는데, 그것을 편편마다 따뜻한 서정으로 감싼 채 펼친다. 삶의 순간순간 찾아온 상흔에 함몰되거나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가 암시되어 임경자 시집을 읽으면 마음의 위로가 찾아 온다. 상흔은 삶의 ‘그늘’이다. 임경자 시인은 그 “그늘이 그저 부정적인 감정으로 주체를 절대적 슬픔에 전락케 하진 않는다. 시인이 ‘그늘’을 부정에..

신간+뉴스 2026. 9. 19. 22:36

김보람 시인의 〈시조시각〉42 _ 강영임의 「불의 다른 이름」

불의 다른 이름 강영임 두 발 쿵쿵 구르다 작살 쌩쌩 날리다인간이 부싯돌에서 첫 불을 꺼낸 후굳었던 모든 것들은 다른 이름으로 태어난다 미동도 소리도 없이 어귀에 웅크려 불질을 견뎌가며 호미가 된다는 건 흉터도 오래도록 만지면 제 몸에 꽃 드는 것 대장장이 손끝에 튀어 오른 파란 불꽃인디고 코발트블루 피콕블루 울트라마린우리가 보는 푸른빛은 시시각각 변한다 바다 너머 알지 못한 불의 색은 별이 돼깃들지 않은 날카로움 세상에 풀어 놓는다 어둠을만날 때마다가슴속 빛줄기로―강영임,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 상상인, 2026. - 불은 흔히 모든 것을 재로 돌리는 정복자의 얼굴로 다가온다. 그러나 강영임의 시에서 불은 파괴에 머물지 않는다. 굳은 형상을 달구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 변형의 힘..

시조포커스 2026. 9.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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