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6 _ 슬릿스코프 · 카카오브레인의 「오래된 집」
2023.02.26 by 미디어시인
김병호 시인의 〈어제 읽지 못한 시〉 7 _ 김용옥의 「익숙함에 대하여」
2023.02.16 by 미디어시인
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7 _ 김영빈의 「氷魚」
2023.02.07 by 미디어시인
김병호 시인의 〈어제 읽지 못한 시〉 6 _ 이병국의 「우리가 다행이라고 여기는」
2023.01.22 by 미디어시인
하린 시인의 〈감동과 감탄〉 5 _ 나희덕의 「묻다」
2023.01.20 by 미디어시인
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6 _ 황정산의 「갯벌은 살아있다」
2023.01.17 by 미디어시인
김병호 시인의 〈어제 읽지 못한 시〉 5 _ 이영옥의 「눈사람」
2022.12.27 by 미디어시인
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5 _ 아미샤 카트리의 「혼돈」
2022.12.26 by 미디어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