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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현장+뉴스

by 미디어시인 2024. 5.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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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부문 신난희 작가의 별 낳을 애53, 동화 부문 최미정 작가의 바다에서 부는 바람선정

 

 

 

김네잎 기자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문화재단과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제정한 <목일신아동문학상>이 올해 제6회를 맞았다.

 

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작으로 신난희 작가의 별 낳을 애53편과 동화 부문 당선작으로 최미정 작가의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각각 선정되었다.

 

지난 34~322일까지 접수된 응모자는 337명이었다.(동시:204, 동화:133) 413일 예심과 420일 본심을 통해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자에게는 각각 상금 이천만 원과 책 출간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책 출간 일정에 맞춰 추후 공개된다.

 

- 예심 위원 _ 동시:전영관 시인, 김나영 문학평론가, 하린 문학평론가, 정임조 아동문학가 / 동화: 황수대 아동문학평론가, 유하정 아동문학평론가, 안오일 아동문학가, 김미희 아동문학가

- 본심 위원 _ 동시: 전병호 시인, 문태준 시인 / 동화: 박현수 문학평론가, 임정진 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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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 미디어 시in

김네잎 기자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문화재단과 목일신아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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