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람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남자들의 눈은 전쟁을 동경한다』 걷는사람 시인선으로 출간
2024.03.25 by 미디어시인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이웃에 대한 연대가 담긴 시집
2024.03.22 by 미디어시인
김진길 시인의 네 번째 시조집 『거미의 협상술』 열린시학정형시집으로 발간
2024.03.22 by 미디어시인
박노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가슴이 먼저 울어버릴 때』 삶창시선으로 발간
2024.03.22 by 미디어시인
시는 언어의 보석, 그 속에서 빛나는 시인의 마음
2024.03.19 by 미디어시인
성선경 시인의 열네 번째 시집 『민화』 파란시선으로 발간
2024.03.15 by 미디어시인
손영희 시인의 세 번째 시조집 『세상의 두근거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 시인동네 시인선으로 발간
2024.03.11 by 미디어시인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박길숙 시인의 첫 시집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
2024.03.01 by 미디어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