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과 상처 속에서도 간직해야 할 사랑의 자리, 우리가 거기, 그 시간 속에 두고 온 것들
2024.05.11 by 미디어시인
담도암 말기 투명 중에 끌어올린 빛나는 시혼
2024.05.11 by 미디어시인
이 저녁 천지간에 그리움을 깔아놓는 일
2024.05.11 by 미디어시인
마윤지 시인의 첫 시집 『개구리극장』 민음사에서 출간
2024.05.07 by 미디어시인
‘시를 사는 시인’ 고성만 시인이 펼치는 시의 진경
2024.05.07 by 미디어시인
단시조가 지닌 미학성을 알고 싶다면 김일연 시인의 시평집 『시조의 향연』을 읽어보길
2024.05.07 by 미디어시인
임채성 시인의 네 번째 시조집 『메께라』 열린시학정형시집으로 출간
2024.04.29 by 미디어시인
서진배 시인의 첫 시집 『어쩌면 너는 시에서 떨어져 나온 한 조각일지도』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
2024.04.08 by 미디어시인